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중고나라를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필름 카메라올림푸스 LT-1 Olympus LT-1. 사진촬여을 취미로 하던 시절이 생각나 망설임 없이 구입하였다. 성인이 되면서 첫번째로 시작한 취미는 사진촬영이다. 2004년 대학교 입시에 실패하고 재수를 하게 되었지만 공부아닌 무엇인가를 하고싶던 20살 나에게 고3 생활과 다를바 없는 재수학원 생활이 억울하게 느껴졌다. 이때가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이 활발해 질때였고 나도 캐논 똑딱이 디카가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재수생 주제에 사진촬영 동호회에 가입하여 동호회 활동을 겸(?)하였고, 핑계는 건전한 취미생활과 재수생활에 지친 머리에 출사라는 쉼표를 찍엊두기 위해서였다. 간간히 그 취미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최근 2~3년 동안은 카메라를 거의 안잡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