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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포이리에: 맥그리거의 다리는 경기 초반에 나한테 체크 당하면서 부러진거다! ㅋㅋㅋ 내가 경기 초반에 손가락질 했었어! 코너의 킥을 체크했을 때 그 때 금이 간거야! 

더스틴 포이리에: 코너 맥그리거가 강하게 킥을 찼으니까 아마 뼈에 금이 간 다음에 펀치를 헛날린 후 발이 꼬이면서 부러지고 끝이 난거지 ㅋㅋㅋㅋㅋㅋ

더스틴 포이리에: 트래시 에서는 누가 무슨 말을 하던지 아무런 제약이 없어. 나를 죽이느니 개처럼 기어다니느니 말이야~ 그런 말은 하면 안되지! 나는 코너 맥그리거가 가족들에게 안전하게 돌아가면 좋겠어!

더스틴 포이리에: 코너 맥그리거는 지난번 시합처럼 카운터 크로스로 나를 맞췄고 나는 거기에서 약간의 충격이 있었지만 버텨낼만한 충격이었다. 테이크 다운 또한 아주 쉬웠어! 코너 맥그리거가 지저분하게 경기를 하긴 했지. 쓰레기 같은 놈이야! ㅋㅋ

더스틴 포이리에: 지금 나한테 야유하는 새끼들? 내 똥꼬나 빨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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